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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개막,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1-03 09:03


 'Wave of Fashion, Move of Technology(패션의 물결, 기술의 진보)'를 슬로건으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소재, 제품, 디자인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패션위크',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등 3개 주요 전시회가 어우러져 개최된다.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국내외 신발, 섬유패션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고 부산시는 3일 밝혔다. 오프닝 패션쇼에는 부산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이 참여하는 갈라 패션쇼가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국내외 총 300개사 713개 부스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회 개최 이래 최초로 부산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콜핑, 파크랜드가 모두 참가하여 업계 및 관계자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15 Outdoor Industry Compass 선정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아시아 1위, 세계 14위 브랜드인 트렉스타도 일찍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를 결정하고 현대화이바, 동양제강 등 고성능 섬유 신소재 및 관련 장비업체들 또한 대거 참여하기로 해 성공적인 개최가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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