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메디아이여성병원) |
40대 여성의 자궁근종 발생률이 현대에 들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있어서 매우 흔한 질환으로 골다공증, 유방암과 함께 여성 3대 질환 중 한가지로 꼽힌다. 특히 자궁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여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연령대인 30~45세에 자주 발생한다.
최근 들어 미혼여성이 늘고 혼인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들에게도 자궁근종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 작용과 다른 성장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노원에 위치한 메디아이여성병원의 송지홍 원장은 “자궁근종의 25% 정도는 월경불순, 월경과다, 질출혈 등의 증상을 느끼지만, 75% 정도는 자각증상이 없어 주기적으로 자궁 검사를 하면서 관찰하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전했다. 혹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약물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혹이 갑자기 커지거나 증상이 심해진 경우에는 완치가 가능한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 |
| 송지홍 원장.(사진제공=메디아이여성병원) |
자궁근종 예방검사나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부인과 종양 치료의 노하우가 풍부한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근종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검진을 통해 암으로의 진행 가능성이 있는 것을 절제해야 한다. 여성에게 있어 자궁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궁을 보존하면서 근종을 안정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혹을 녹이는 방법보다는 근종을 제거해주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자궁근종 수술은 개복수술이 주를 이루었지만 수술 흉터가 크게 남는다는 점, 수술 후 후유증, 더딘 회복, 통증 등이개복 수술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최근에는 배에 작은 구멍 3~4개만 뚫고 가는 관을 삽입해 근종환부만을 절제하는 복강경 수술이 기존 개복 수술의 단점을 크게 줄였다. 그렇지만 여전히 다발성 근종이나 거대자궁근종은 복강경으로 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수술에 속해 개복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메디아이여성병원은 많은 임상경험을 지닌 복강내시경, 자궁내시경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복강경수술전문병원이다. 약 85%의 근종, 선근종증 등의 부인종양 뿐 아니라 복강경수술이 까다로운 거대종양 및 다발성 근종 수술도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로 시행하고 있어 환자의 자궁을 보존하고 재발을 방지한 근종치료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