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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3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으나, 지난해 10월 대비 0.9%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이후 11개월째 0%대를 보이고 있으나, 11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양파(91%), 마늘(33%), 쇠고기(12.2%)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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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자료제공=통계청) |
또 서비스 부문이 2.1% 상승하며 지난 2012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전세(4%), 시내버스료(9%), 전철료(15.2%), 하수도료(14.4%), 학교급식비(10.1%)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며 영향을 줬다.
공업제품 부문에서는 담배(국산 83.7%), 담배(수입 67.9%), 가방(23.4%), 식탁(18.7%)이 상승했다.
반면 교통(-6.7%), 주택ㆍ수도ㆍ전기 및 연료(-0.4%), 통신(-0.3%)등은 가격이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