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어려운 경제상황 속 힘든 서민들에게 서민자금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4:10


 40개국 성인 5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체감경기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 응답자 중 경제 상황이 나쁘다고 답한 사람이 8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국민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체감이 비관론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으며 그 비율이 팔레스타인보다도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제 상황이 좋다고 답한 사람은 16%에 불과했다. 내전을 겪은 우크라이나가 비관적 응답이 1위로 가장 높았고 뒤를 우리나라가 6위를 차지하였다. 지난해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경제상황이 좋다는 응답률이 17%나 감소한 것으로 체감경제수준이 1년간 현저히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향후 1년간의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은 45%, 현재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2%로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들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물가는 고공행진 중이나 일자리는 감소하고 실질 소득까지 감소한 탓에 가계들의 부채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소비심리 위축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당장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고금리의 부채를 지고 있어 노후 준비는커녕 이자만 갚기도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높은 금리에 시달려 쫓기든 경제 생활을 하다 보니 당장의 여유도 없고 아무리 일을 해도 항상 제자리인 서민들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이들에게 맞는 경제상품을 만들어 지원해주고 있다. 이는 서민들을 위한 정부지원자금으로 낮은 금리로써 서민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햇살론이란 금융상품이다.


 햇살론은 정부에서 서민들을 위하여 마련한 금융상품으로 연30%이상의 고금리의 대부관련회사와는 다르게 소득이 낮고 신용등급이 낮아도 연8%대 내외의 낮은 금리로써 대환자금부터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상품이다.


 개인의 신용 등급에 따라 대출금액의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연간소득 4천만원 이하에 신용등급 6등급 이하라면 그 자격 기준에 모두 해당한다. 혹 연간소득이 3천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신용등급과는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허나 최근 3개월 동안 30일 이하의 연체가 없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서민자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개인마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담 받길 권장한다.


 사실 서민들에게 체감경기나 물가상승률을 묻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사실 서민들은 언제나 경제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서민들을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한 것은 언제나 당연한 것이고 정부도 항시 그 필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