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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플렉시블 전자소재부품의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플렉시블 전자소재 조성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플렉시블 전자소재부품의 시험·인증·평가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제품사업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충북TP,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260억의 사업비로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충북TP는 이번 사업에서 42억 원을 확보해 플렉시블 전자소재부품 기업들의 연구 및 기술개발, 제품사업화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시험·인증·평가·표준화’부문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플렉시블 분야의 특성 시험장비 등도 구축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충북TP는 현재 산업 성장세가 뚜렷한 플렉시블 이차전지, 태양전지 산업의 시험·인증·평가·표준화 분야에도 지원 영역을 확대해 충북 유일의 ‘전자소재 전반 시험·인증·평가 전문기관’으로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남창현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플렉시블 전자소재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관련 보조 에너지 산업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산업의 기술을 선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