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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섶다리 곱창축제에서 곱창이 익어가는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오는 주말 충남 예산군에서 펼쳐진다.
3일 군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3일 동안 충의사 일원에서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제42회 윤봉길 문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초·중·고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와 윤봉길청소년단 활동 발표 및 전시, 윤봉길 의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7일에는 신삽교역에서 저한당까지 구간을 걷는 ‘윤봉길 평화의 걷기’가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저한당 내에는 소녀상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청소년 벼룩시장이 마련된다.
같은 날 삽다리공원 일원에서 농촌축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섶다리 곱창 축제’가 열린다.
‘곱창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희망을 꿈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온 동네를 돌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원제,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섶다리 밟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삽교 출신 씨름인 박광덕과 함께하는 씨름 한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애국심과 독립정신을 배우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특색 있는 지역 문화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우리 군 축제에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