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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서울예술단의 '이른 봄 늦은 겨울' 홍보문.(사진제공=예산군청) |
1986년도 창단된 이래 오롯이 한국적 소재의 창작 가무극에 정진해 오고 있는 (재)서울예술단이 ‘이른 봄 늦은 겨울’이라는 작품을 들고 예산군을 찾아온다.
3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작품은 오는 20일 오후 7시와 21일 오후 2시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피는 매화를 춤과 노래를 토대로 이야기를 엮어 가는 가무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매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무대 위에 펼쳐지는 각 에피소드들은 어느 특정한 시점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와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매화차, 매화향, 매화타령, 중국의 설화 ‘나부춘몽’, 고려설화 ‘매화와 휘파람새’ 등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공연 예매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ticket.yesa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시설사업소 문예회관팀(041-339-8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