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사랑의 합창단 특별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도명구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5:53
'2015 전국 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 경연대회'
지난 달 30일 2015년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국립합창단이 주최하는 '2015 전국 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에서 계룡시 사랑의합창단이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했다.
서울 장충동 해오름극장(구 국립중앙극장)에서 16개 팀이 겨루는 본선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화제다.
사)한국음악협회 계룡시지부(지부장 김부자)의 사랑의합창단(단장 최미희)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선정돼 꾸준히 도전해 "2011년 전국 휘센 합창경연대회"의 장려상에 이어 금년이 두 번째 수상이며 특히 지역의 라이온스클럽 후원과 단원들의자발적 회비로 대회를 위한 단복을 새로이 준비해 수상함으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계룡시 사랑의합창단은 지난 2008년 사회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모여진 교육생을 중심으로 창단돼 지휘자 권만식을 중심으로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배우고 익힌 곡을 년 1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발표하고 지역봉사에 힘쓰면서 단원들의 화합과 여가선용은 물론이고 계룡시의 위상을 높여 단원들의 자부심이 대단히 높다.
합창단 관계자는 “현재도 합창음악에 관심이 많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중 수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오는 12월 7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계룡시 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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