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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김장 쓰레기 종합 처리 대책 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5:48

 
천안시청 전경.(사진출처=다음 블로그)
 
 충남 천안시는 김장철을 맞아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종합 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김장철에 발생되는 김장 쓰레기가 하루 약 16톤 발생할 것으로 보고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김장 쓰레기 처리 대책을 통해 김장 쓰레기 발생 최소화 및 효율적인 수거활동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장 쓰레기는 섬유질 및 수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음식물 자원화시설 기계 고장 등의 원인이 되고, 음폐수 발생량 증가 등으로 2차 환경오염의 문제가 발생되는 등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특히 현재 포화 상태에 도달한 음식물 자원화시설의 하루 처리 용량(1일 100톤)을 초과해 김장 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반가공 및 1차 손질된 식재료를 구매하여 김장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발생된 김장 쓰레기는 잘게 썰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음식물이 아닌 일반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종합 대책반, 지역별 긴급 수거 기동반과 불법 투기 단속반 등 특별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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