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농축협 탈퇴(준)조합원의 권익보호 및 신뢰받는 농협 이미지 제고를 위해 탈퇴(준)조합원의 미환급 지분과 그간 연락이 두절돼 잠자고 있는 배당금이 정당한 권리자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11월 한 달간 대대적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농협이 추진하는 '미환급 지분 및 배당금 찾아주기 운동'은 탈퇴 또는 사망 및 연락 두절 고객에 대해 적극적 안내와 홍보등을 통해 미환급 지분과 배당금이 정당한 권리자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는 ▶미환급자 및 상속예정자에 대한 안내문 우편발송(또는 안내전화) ▶전국 농축협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문 게시 ▶사무실에 환급안내 포스터 게시 ▶환급금 전담창구를 운용하는 등 미환급 지분과 배당금이 제 주인을 찾아 가는 데 가용한 모든 방법이 동원될 예정이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조합원의 자격이 상실되더라도 미환급 지분과 배당금을 찾아드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환급 지분에 대한 환급신청은 당초 (준)조합원으로 가입했던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 당초 가입했던 농축협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농축협 영업점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