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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휴게소, '용인음식문화축제' 대상 상금 전액 소외이웃에 기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7:48

지난달 23일 진행된 '제8회 용인음식문화축제' 요리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2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죽전(서울방향)휴게소가 '용인음식문화축제' 대상 상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사진제공=용인시청)

 한국도로공사 수도권지역본부 죽전(서울방향)휴게소가 '제8회 용인음식문화축제' 요리경연대회의 대상 상금 전액을 지난 2일 용인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인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10월23일부터 총 3일동안 진행된 '제8회 용인음식문화축제'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용인의 전통 음식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총 20개 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용인지역 대표 음식간의 경쟁인 '용인밥상' 부문과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태교밥상'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고 죽전휴게소는 이 중 용인밥상 부문에 참가,'죽전대통밥임금갈비탕'메뉴로 대상을 수상했다.


 최훈 죽전휴게소장은 "고객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연구 성과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뜻 깊은 상이니만큼 죽전휴게소가 속한 용인 지역의 어려웃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상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봉현 용인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나눔문화가 더 활성화 되어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손길이 많이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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