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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광소)는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충북재활원을 찾아 사랑의 사과를 전달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광소. 이하 충북교육노조)은 3일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충북재활원을 찾아 사랑의 사과를 전달했다.
충북교육노조는 앞서 지난 9월20일 청주시 미원면 금관리에서 사과 잎 따기 봉사활동을 펼친 이후 농장주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칭찬의 글과 함께 소정의 답례를 전하고 싶다고 해 사과를 전달 받았다.
이에 충북교육노조와 교육청 담당부서는 조금씩 작은 정성을 보태 사과를 추가로 구매, 충북재활원에 전달하게 됐다.
김상수 충북재활원장은 “보통 연말이나 명절을 앞두고 성품 전달이 이뤄지는데 이렇게 평시에 방문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광소 위원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이렇게 뜻 깊은 사랑의 농산물 전달로 이어져 향후 지속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충북재활원 방문에는 김 위원장과 신금우 사무총장, 권혁건 복지계장, 유재춘 복지담당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