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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산청군수, 농업인이 잘사는 행복 산청 건설 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03 18:12

ICT 활용한 시설원예 스마트팜 구축 사업장 방문

 3일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가 단성∙신안면 소재 시설딸기 재배 하우스 농가를 찾아 출하동향 등을 청취하며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는 3일 단성∙신안면 소재 시설딸기 재배 하우스 농가를 찾아 출하동향 등을 청취하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허기도 군수는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시설하우스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ICT에 기반을 둔 스마트팜 구축에 따른 작업편리성과 청정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농업인들과 지역의 딸기 재배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산청군은 경쟁력 있는 농업과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둔 스마트팜(Smart Farm∙모바일 원격 제어 시스템)을 딸기재배 6농가에 보급, 농업인에 대한 맞춤형 배려 농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CT란 정보통신 기술 분야를 일컫는데, 쉽게 말해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온도∙습도∙일조량 등을 원격으로 정확하게 재배관리 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첨단 농업기술이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온실 상태 확인 등 거의 모든 환경제어가 무인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고령화에 따른 농촌문제 해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ICT 기술을 접목한 농장이 스마트팜이다.


 스마트팜의 개발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재배상황이 영상으로 전달되고 택배로 배달까지 해주는 원격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네덜란드, 덴마크, 미국 등 해외 농업 선진국에서도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가 산업의 성장 동력과 과학 영농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허기도 군수는 “ICT 기술은 청정골 산청의 농산물이 첨단기술력인 ICT와 만나 창조 농업의 핵심 기반으로 발돋움 하고 부자산청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ICT융∙복합 확산사업은 FTA체결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소관의 국비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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