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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의혹 청와대 경비단 소속 A 경사 숨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5:14

  경찰 로고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성매매 혐의를 받아오다가 조사과정에서 잠적했던 청와대 경비단 소속 A(36)경사가 잠적 7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앞서 A경사는 지난 27일 오후 2시쯤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후 잠적한 상태였다.


  A경사는 미성년자 성매매혐의를 조사하던 부천 오정경찰서에서 당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성매수 남성들을 조사하던 중 A 경사가 연루된 사실을 인지 내부감찰 중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50분쯤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 A경사가 경북 김천의 한 공장 부근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당시 A경사의 차량에서는 술병들과 타다남은 번개탄, 4장의 유서가 발견됐다.


 A경사를 발견한 경찰서 소속 관계자는 "당시 순찰 중 차량번호를 조회해 A경사의 차량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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