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역촌동, 저소득 노인대상 '노인복지용품'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03 20:35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역촌동주민센터와 역촌동 복지두레는 ㈜삼주유니콘(최영민 대표이사)은 저소득주민 노인복지용품 재능기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노인들에게 노인복지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은평구는 서울시 25개구중 노인 거주인구가 가장 많은 구이며 그중 역촌동은 인구 5만여명에 65세이상 노인 인구는 6140명으로 12.3%를 차지하는 고령화 마을이다.


 또한 역촌동은 5층 이상 다가구주택들이 군집하고 있는 전형적인 베드타운 동네로써 기초수급 및 기초연금, 한부모,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복지수혜대상자가 총9923명으로 인구대비 19.8%에 달하고 있다.


 지난 '2015. 7. 1'일부터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1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한 역촌동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고자 사업의 핵심으로 어르신복지플래너와 빈곤위기가정 복지플래너 직원들 15명이 65세 이상 노인가구를 방문간호사와 동행, 방문복지 상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배경은 역촌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들의 거동 불편에 초점을 맞추고 병원진료 등 바깥나들이나 복지관, 경로당, 이웃집 마실 등 최소한의 노인 이동권을 찾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주유니콘은 1995년에 삼주교역으로 출발, 20년만에 견실한 중견업체로 성장했으며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실버카를 자체 기술로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써 역촌동과는 2011년부터 노인복지용품을 기증해 온 인연이 있으며 특히 9월에는 미끄럼방지 매트 300점(1500만원 상당)을 선뜻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최영민 삼주유니콘 대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의 활성화가 놀랍다. 동장 이하 전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에 감사 드리며 기회가 되는 대로 어려운 어르신을 부모님처럼 모시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신임하 역촌동장은 “(주)삼주유니콘은 최영민 대표이사님은 처음과 마무리가 깔끔하고, 신의와 성실. 온화한 인품이 돋보이는 분이라고 평가하면서 상생하는 문화조성 및 기부문화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흔쾌히 재능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