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를 이탈한 30대 경찰관이 자신의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3일 오후 3시 53분쯤 김천 어모면의 한 공장 부근 승용차 안에서 A(35)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 내에 번개탄과 유서가 발견돼 A경사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경사는 근무지를 이탈해 소재불명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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