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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거창군은 3일 암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 5대암(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과 폐암, 소아암의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암 검진 대상자 중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된 대상자와 폐암이 발견된 대상자들은 연령과 소득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3년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급여수급 대상자도 전체 암종에 대해 급여부분(100만원)과 비급여부분(120만원)으로 구분, 지원이 가능하다.
백혈병을 포함한 소아암 대상자의 경우에도 연령과 지원 암종에 따라 연간 최대 2000∼3000만원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료비 지원 신청은 구비서류(진단서, 영수증, 통장 등)를 지참해 거창군보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방문보건담당(055-940-8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을 통해 현대 의학기술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병이지만 장기간의 치료와 고액의 치료비용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며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