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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중덕지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열린 교육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 중덕지자연생태교육관이 기후변화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많은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환경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상주시는 오는 9일부터 민간 분야 자연환경보전과정 교육생 45명을 선발해 모두 8회에 걸쳐 교육한다고 4일 밝혔다.
중덕지자연생태교육관은 지난 2013년 3월 지정된 이후로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71개반 1845명에 대해 전문강사의 지도로 환경에 대한 이론과 녹색제품 만들기 등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물환경해설반 등 3개 과정에 14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정석해 환경관리과장은 "기후변화교육센터는 경북도 내 북부지방의 유일한 환경교육기관"이라며 "경관이 수려한 경천대 등 주변지역과 중덕지와 공검지를 연계한 삼각 그린관광벨트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