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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주변에 설치됐던 산불예방캠페인 현수막./아시아뉴스통신DB |
오늘(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며,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를 요한다.
아침에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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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4일)의 기상도.(사진출처=기상청) |
내일(5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다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 충청이남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