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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특산물, 경남특산물박람회서 인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04 09:06


 산청군이 지난달 2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5 Bravo 경남 농∙특산물박람회’에 참가, 홍보∙판매부스 운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5 Bravo 경남 농∙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3000만원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등 15개 업체가 ‘경남 농∙특산물박람회’ 참가, 프로폴리스, 밀랍초, 표고버섯, 누에 환, 감식초 등 80여 가지의 다양한 특산물을 집중 홍보∙판매했다.


 특히 산청의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 프로폴리스, 밀랍초 등의 특산물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또한 바이어상담코너에서는 자연청명한방(주)은 베트남, 중국 업체와 (주)워킹사이언스는 중국, (주)산청자연식품은 홍콩, 미국 업체 등이 관심을 가져 수출협의가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현장 마케팅 뿐만 아니라 외국 바이어들에게도 관심을 끌어내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경남무역 주관으로 경남 특산품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적 홍보를 위한 자리로써 18개 시∙군 275개사 432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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