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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 배양묘.(사진제공=충북농업기술원) |
충북농업기술원은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유망작목의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4일 밝혔다.
충북농기원은 고소득작목인 두릅나무와 오디 뽕나무, 양앵두 대목, 블랙베리 나무의 잎 눈과 잎 절편으로부터 어린 식물체를 형성시켜 1년 내에 유묘로 키울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
배양기술 개발로 중국 등 해외로부터 수입되는 묘목 물량의 약 20%를 국산묘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묘목 생산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수 있어 농업생산성을 높이는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된다.
허윤선 원예연구과 농업연구사는 “국산 배양묘의 재배적 특성까지 입증할 수 있는 실증 연구를 동시에 추진해 국산 묘목의 품질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