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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신호등 정비 ‘안전한 교통환경’조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04 09:35

사업비 4000만원 투입… 노후 신호등 렌즈 교체

 충북 충주시는 교통신호등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1월 한 달 동안 지역 주요 교차로에 대한 노후 신호등 정비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방어운전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지역 주요 교통안전시설물로는 신호등 311, 경보등 157, 경광등 185, 교통표지판 800개 등 총 1453개가 설치돼 있다.

 동절기에는 안개가 끼는 날이 많고 쌓인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 교통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높다.

 또한 노후된 신호등은 운전자의 신호인지를 늦춰 자칫 급제동으로 인한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밝기가 저하된 노후 신호등의 렌즈를 교체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부적합한 신호등 렌즈 교체는 오후 시간대 150m 전방에서 등화의 밝기가 식별 가능한지로 판별한다.

 박부규 시 교통과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신호등 렌즈 교체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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