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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이지스한의원) |
환절기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좋은 시기다. 물론 일교차가 큰 탓도 있지만 한국의 경우 실내 냉난방이 너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안팎의 온도 차이가 심하게 나 더욱 쉽게 면역력이 약해진다. 때문에 환절기 감기가 유행하는 것이다. 그 밖에 환절기에 자주 나타나는 질환 중에 구내염이라 불리는 질환이 있다.
구내염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인데 우리가 흔히 ‘입안이 헐었다’ 라고 표현하는 바로 그것이다. 한자 그대로 입 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 우리는 피곤하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기는 것이다. 때문에 구내염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된다.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오히려 질환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자가면역질환은 구내염처럼 외적으로 나타나는 증세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세만 치료하고 원인을 치료하지 않아 재발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병의 근원인 면역체계를 안정화시키는 치료를 받는다면 구내염만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기타 질환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방치료로 자가면역질환인 구내염 극복
강남 구내염치료 이지스한의원 이명기원장은 “구내염의 경우 연고를 발라 증상을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한다. 한방치료로 면역체계를 정상화시켜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구내염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가면역질환은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중에는 환자 본인이 병환 중임을 의식하고 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한방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신체 내부로부터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진수고와 화수음양단, 신체 외부에서 염증반응을 약화시키는 면역약침요법과 왕뜸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
한방치료의 경우 체질개선과 함께 면역체계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다른 치료에 비해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환자 상태의 변화를 천천히 지켜볼 수 있어 보다 세심한 치료가 가능하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재발 방지에 힘써야
치료를 함으로써 병을 치유할 수 있지만 환자의 생활습관이 엉망이라면 다시 발병할 수 있는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평소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수면은 보약이라 할 수 있겠다. 음식의 경우 비타민과 철분이 함유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양치할 때 팁을 알려주자면 양치 후 입안의 치약을 충분히 씻어내지 않으면 남아있는 치약 성분으로 인해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0회 이상 입안을 헹궈내야 치약 성분이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