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저소득층 자립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0:33
충북 영동군은 올해 제5차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대상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은 근로 가능한 빈곤층의 자활 ․ 자립 촉진과 기초생활수급자 진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산층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도입됐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가구로, 최근 1년 내 근로활동을 한 사실이 있으며 총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 70% 이상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해당된다.
가입대상자로 선정되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재무교육 등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사례관리에도 참여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매월 가입자 본인이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10만원을 1대1 형식으로 매칭 지원하게 되며 3년 간 적립을 유지하게 되면 약 7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액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비, 사업의 창업 및 운영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해 자격여부 등 가입요건을 심사한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 통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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