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4일 태안군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윤대진)이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2L 들이 생수 1540병(시가 100만원 상당)을 군청에 기탁했다.
윤 지청장은 "가뭄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뭄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군에 기탁된 생수는 지청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했다.
군은 기증받은 생수를 근흥면의 섬마을인 가의도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