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13일부터 2일간 보령 청파초등학교와 충남학생임해수련원에서 '2015년 충남 배움중심 수업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학생중심 수업에 관심을 갖고 배움중심 수업을 갈망하는 교원 300명, 학부모 50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배움중심 수업 학술 포럼은 김희숙 당진 조금초 교장이 좌장을 맡아 배움의 공동체, 거꾸로 교실, 협동학습, 하브루타, 토의․토론학습, 비주얼씽킹 수업기법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교원들이 궁금해 하는 배움중심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수업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수업기법 별 분과활동은 150분씩 3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선택한 분과로 나뉘어 수업 전문가와의 만남, 수업기법 이해, 수업체험 등 심화된 활동을 경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분과를 좀 더 세분화하고 확대해 보다 많은 교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은 성적보다는 성장, 지식보다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움중심 수업 확산과 학생중심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