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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민선 6기 두번째 행정사무감사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2:38


 제10대 충남도의회가 민선 6기 안희정 도정과 김지철 교육행정에 대한 정책 추진 성과를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충남도의회는 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제283회 정례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도정·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의회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충남도와 개발공사, 도 소방본부, 도 산하 기관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교육행정 역시 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등 교육당국 등을 감사한다.
 
 40명의 의원들은 피감사기관에 요구한 자료 1642건에 달한다. 가장 역점을 두는 행감 쟁점은 안전 관련 예산, 농축수산업 전반에 관한 사업 현황 등이다.

 도의회는 낡은 선박이나 건물, 안전대책, 소방인력 및 장비, 복지·문화 등을 자세히 살핀 뒤 대안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김기영 의장은 “올해 행감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과 현안사항, 사회적 이슈의 집합체”라며 “도정의 맥을 짚고 잘된 점은 칭찬하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번 행감이 민선 6기의 '전환기'로 여기고 있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당진·평택항 도계분쟁, 3농혁신, 환황해권 개발 등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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