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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에코시티자이) |
전주 에코시티 내 아파트 분양대전이 본격화되며 열기를 내뿜고 있다.
옛 군부대 부지를 주거특화 생태도시로 조성하는 에코시티는 주거시설과 대형마트, 학교 등의 기반시설을 갖춰 친환경 프리미엄과 편리한 도심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흥 주거지로 주목을 받았다.
에코시티 내 3개의 건설사(GS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이 선보이는 4개의 단지가 오늘(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들은 특별공급 당시에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분양 경쟁을 예고했다. 이에 이번 에코시티 분양에서 올해 전주 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이 새롭게 나올지 관심이 주목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3개사의 청약일은 같아도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4곳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중복 당첨 시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주택을 계약해야 한다는 점에서 발표일이 늦은 단지 계약을 원한다면 청약통장을 쓸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3개사의 아파트 청약 당첨자 발표일을 살펴보면 포스코 '전주 에코시티 더샵'이 오는 11일, 태영 '에코시티 데시앙 4BL' 12일, '에코시티 데시앙 5BL' 16일, GS건설 '에코시티자이'가 13일이다.
이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 받는 GS건설의 '에코시티자이'의 경우 수요자들 사이에선 눈치작전이 전개되는 양상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00% 청약률를 기록할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코시티 6블록에 자리한 지상 최고 24층 9개동으로 전용 59∼116㎡ 640가구 규모다. 전 세대 일조와 통풍에 뛰어난 100%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수납공간을 강화해 체감면적을 넓혔다.
단지는 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으며 인근으로 세병호, 백석저수지, 화정소류지,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이 인접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에코시티자이 모델하우스는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800-7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