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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소방서 신청사.(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5일 오전 10시 세종시 어진동 세종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소방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충재 행복청장을 비롯해 권대윤 세종시 소방본부장, 119의용소방대원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소방서는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5000㎡의 부지(연면적 4365㎡)에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행복도시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행복도시의 가장 중심에 건립됐다.
세종소방서는 소방대원들의 현장 감각 유지를 위해 평상시 훈련이 가능하도록 훈련탑, 인공암벽 등반시설, 소방차고 내 급수․배기시설을 설치하는 등 최신시설을 갖췄다.
소방서 건물 내부 공간에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실 등 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교육시설을 설치 아이들이 체험학습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복청은 이달 말까지 세종소방서 청사를 세종시로 이관할 예정이며 운영주체인 세종시는 운영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개청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개발이 마무리되는 올해 세종소방서 준공을 계기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 차원 향상되고 도시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