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자청, 사프란(Safran)그룹 CEO와 MRO사업 협력 논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4:46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4일 프랑스 첨단 항공우주기업인 사프란(Safran)그룹의 필립 프티콜론 본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청주에어로폴리스지구 항공정비(MRO)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10대 항공우주 방산기업으로 2014년 7월 한국지사를 설치한 사프란그룹은 한국 내 시장수요 대처와 아시아권 고객지원 강화, 에어버스 항공기의 도입증가에 따른 후속지원 등을 위해 국내 MRO사업 추진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경자청은 지난달 19일 2015 ADEX행사때 전상헌 청장과 뮈리엘 뒤통 아․태 본부 부사장이 면담하는 자리에서 사프란그룹 최고경영자와 면담을 신청해 이날 만남이 성사됐다.
충북경자청은 양 기관 대표자 만남을 통해 청주에어로폴리스 MRO사업에 사프란의 참여구도가 가시화 됨에따라 본격적인 실무협의를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경자청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분야 행사인 2015 ADEX에 참가해 보잉, 롤스로이스, GE사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업들과 사업협의를 했다”며 “일부 기업과는 후속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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