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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동 문화예술마을에 새롭게 만들어진 '꽃계단'에서 두 학생이 가위바위보를 하며 해맑게 웃고있다.(사진제공=대전중구청) |
대전 중구 부사동이 문화예술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일 '부사동 문화예술마을 조성 사업'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문화마을은 부사동 보문종합사회복지관부터 청란여고에 이르는 주변 골목으로 지난 5월 원도심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구유지를 활용한 마을 공공문화공간인 칠석대, 부용과 사득의 사랑을 담은 전통 꽃 이미지의 꽃계단,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황토흙 토담길, 다양한 파스텔 색채를 이용한 주민참여형 마을 색정비, 생태 텃밭, 학교 가는 길을 알려주는 스쿨 로드길 등이 조성됐다.
또한 구는 마을경관 개선을 위한 쓰레기 정리대와 학생과 주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