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주민 건강을 위해 충남 홍성군이 '우리동네 대기질' 스마트폰 앱 홍보에 적극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옥외광고판 등에 홍보물을 게시해 앱 설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앱은 사용자 위치정보를 활용,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사이트(www.airkorea.or.kr)와 연계해 현재 위치한 지역의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알림기능을 이용하면 오존경보나 미세먼지 예보가 발령 될 경우 해당 정보의 알림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야외 나들이객들과 야외수업을 하는 학생들, 특히 호흡기 질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말한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돼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피부·안구 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