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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서울세계도로대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가 시험장에서 성능시험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에 새 둥지를 튼 국내 유일의 ‘도로안전시설 성능 시험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수덕사IC 부근 오가면 신석리 일원 5만여㎡ 부지에 위치한 시험장은 국내 유일의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 시험·연구시설이다.
시험장은 그동안 성능시험 110건과 6건의 현장 견학 및 세미나를 개최해 7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2회 연 150회 이상의 주기적인 성능시험과 국내외 관련기관과 대학생들의 교육과 견학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에 참가한 이란과 베트남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시험장 시설을 견학하고 도로안전시설 성능시험 과정을 참관했다.
군은 시험장에서 성능시험과 관련 교육 등으로 연 1500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내 서비스업 활성화를 비롯, 유관기업 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험장을 방문한 관계자들에게 시험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군을 홍보할 수 있도록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 안내 책자 배부, 음식점과 숙박업소 소개 등 관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