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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3:23


 5일 예산군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장석주 과장이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충남 예산군 경제과는 5일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관한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대기업 유치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 ▶가스타이머콕 보급 등에 관해 발표했다.

 장석주 과장은 "그동안 충남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와 24개 우수기업을 유치했으며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30여명이 취업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도 완공예정인 보령 메디앙스를 비롯해 보령바이오파마, 보령수앤수, 보령제약 등이 오는 2020년도까지 입주를 완료하면 5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군은 지역 경제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국내 200대 기업 본사를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예산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제정, 내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도부터 봉산면 고도리와 구암리 일원 공공기관 6개소와 주택 47개소 등 53개소에 대한 태양광과 지열사업을 추진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가스 타이머콕 전 가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만 가구 보급을 시작으로 2018년도까지 3만7140가구 설치를 완료해 가스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방침이다.
 
 장 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예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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