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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세종농업 337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출기자 |
세종시가 농업활성화를 위해 세종형 3농혁신 추진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쌀 중심의 농업과 단순한 1차 생산 위주 영농을 세종시의 농촌 여건에 맞게 추진 한다는 것이다.
생산․가공․유통․소비가 단절된 기존 농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세종 농업 337 프로젝트’를 핵심 농업정책으로 추진한다.
이는 세종시가 급속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농업인구가 지난 2013년 1만7939명에서 2014년 1만5312명으로 계속 감소하는 등 영농환경이 날로 악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계획이다.
세종시는 ▶근교농업 ▶관광농업 ▶식품연계농업 등 세종형 3농 혁신을 통해 도․농이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를 건설하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농업 337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농가소득 확대와 농촌환경 개선 등 농민의 생활권 보장, 세종형 로컬푸드로 안전한 먹거리 보장, 도농교류 활성화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여가 보장 등 3가지를 보장하고 친환경농업 육성, 농업브랜드 육성, 차세대 지도자 육성 등 3개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세종형 로컬푸드 완성, 친환경 농업과 다기능 농업 육성, 농업발전기금 확대 등 7개 실천과제를 추진하는 것이다.
세종시는 세종농업 337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올해 말까지 313억원을 투입하고 내년에는 174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337 프로젝트 추진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이달중 시책발굴, 로컬푸드, 6차산업, 친환경농업, 유통혁신, 클린축산 등 6개 분과 35명 내외로 세종시 농업․농촌 발전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이전한 농정원과 창조경제지원센터와 협력 과제를 적극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세종농업 337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