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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대전둔산경찰서는 대형마트 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한 경찰관이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배너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둔산경찰서)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최근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고객 상대 강·절도, 납치 등 강력사건이 빈번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마트 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지난 9월 충남 아산시 소재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 고객을 납치, 살해하는 강력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여 공개수배 4일 만에 살인범 김씨를 검거했지만 시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이에 둔산경찰서는 범죄예방활동 일환으로 대형마트 주차장에 112순찰선을 지정하고 취약시간 및 여성전용주차장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경찰에서 제작한 범죄예방 배너를 마트 내에 설치하고 범죄예방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2동 주민 김씨(48.여)는 “장보기 위해 혼자 마트에 종종 가는데 마트 주차장에 경찰관들이 수시로 순찰을 돌아주고 범죄예방 홍보도 해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