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관계자 선진지 견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7:45
경남 밀양시는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관계자 13명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자연생태 현장 선진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일본의 북알프스 알펜루트, 하코네 국립공원 등을 견학한다고 5일 밝혔다.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인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관계자·전문가 등 방문단을 공동 구성했다.
이번 견학은 자연생태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정책 추진 수립과 산지관광 인프라 구축 사례와 운영모델을 벤치마킹해 밀양시의 산지관광, 생태관광의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방문대상 지역은 밀양시에서 추진하는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대상지와 자연환경이 유사하고 각종 산악 관광시설 설치와 운영경험으로 관광객들에게 생태관광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번 견학을 통해 자연환경을 조건으로 성공한 배경과 과정, 정책 등을 파악하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토지소유자인 표충사 등의 긴밀한 협의와 협조를 하는 한편 관련기관들의 공감대 형성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체류형 글로벌 생태관광 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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