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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6억원의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로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신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활활동을 위한 시설로 그간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이 작업장의 신축사업은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와의 경쟁 속에서 지난달 보건복지부로부터 2016년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국비 3억6200만원.도비1억800만원.군비 1억3000만원) 중 국·도비 4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그러나 사업선정 및 국·도비 확보에 만족하지 않고 김영만 옥천군수는 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해 관계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면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함으로써 특별교부세 6억원을 추가 확보해 군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오는 2017년까지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산 15-8 번지에 건축연면적 1700㎡ 규모로 신축해 제과제빵, 전통떡, 쓰레기종량제봉투 등을 주력 생산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공돼 본격 운영되면 군내 장애인 5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소득 증대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자활의욕을 북돋아 주는 등 옥천군 장애인의 요람으로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