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부산상의, 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율 84.4%...판매부진으로 곤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0:48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2015년 9월중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상조업체 비율은 84.4%로 전월대비 0.2%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대비해서는 0.6% 하락했다고 밝혔다.


 9월중 조사대상 업체 1484개체 중 정상조업 업체는 1252개체, 조업단축업체는 전체의 14.2%인 211개체, 휴·폐업 업체는 21개체(1.4%)다.


 산업 전반의 경기침체로 인한 수주부진 및 가계 소비위축으로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이며 중국경제 둔화, 엔저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함에 따라 수출은 미약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연식품업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매출감소가 심화되고 있고, 직물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위축으로 업황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가구업은 일반 사무용가구 판매 저하 및 공공부문 발주 감소로 매출부진을 겪고 있다.


 정상조업 업체비율이 80% 이상을 보인 업종은 연식품, 선박수리,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염색, 기계, 가구, 니트 8개 업종이며 공예, 인쇄,직물, 비철금속, 프라스틱 5개 업종은 80% 미만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월중 가장 큰 조업부진 요인은 판매부진으로 조업부진의 주요인은 판매부진(62.1%), 자금부족(15.9%), 수익성 악화(10.8%), 경쟁심화(7.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