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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의 행복한 동행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청주녹색소비자연대)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청주프로그램센터(청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8월에 이어 4일 오후 2시부터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감정 노동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가족, 내 이웃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자 캠페인을 펼쳤다.
청주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정하자! 정중하게 대우하고 정당하게 요구하기’ 카드 섹션을 시작으로 “정정하자! 정중하게 대우하고 정당하게 요구하기, 감정노동자들에게 반말하지 않기, 감정노동자 존중받아야 할 우리의 이웃입니다”캐츠플레이즈 걸고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의 행복한 동행캠페인을 펼쳤다.
감정노동이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실제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친절을 강요당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노동을 칭하는 용어로 감정관리 활동이 직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승무원, 콜센터상담원, 마트나 백화점 판매원, 금융권출납직원, 서비스센터직원, 음식점이나 호텔 등의 접객원 등 고객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접하는 서비스직종이 대표적인 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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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 및 회원, 자원봉사자들이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의 행복한 동행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청주녹색소비자연대) |
감정노동자란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하고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직종으로 그들이 마땅이 인격적인 대우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객이란 이유로 반말을 사용하거나 무시하는 언행이나 계산대에서 카드나 현금을 던지는 행동들로 인해 그들이 받는 정신적인 상처는 매우 크다.
이렇게 소비자와 기업이 만나는 접점에서 감정노동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감정노동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기에 함께 해결하기 위해 ‘행복한 동행캠페인 정중하게 대우하고 정당하게 요구하기’ 카드 섹션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한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의 행동 캠페인 문구를 넣은 일회용밴드를 배포하면서 상처 난 감정노동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감정노동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청주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11월 중 추가로 ‘롯데마트 청주점, 성안길일대, 시외버스터미널, 중앙공원’ 총 4회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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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단체 모습.(사진제공=청주녹색소비자연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