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선박충돌 뺑소니 피의자 검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5:56
지난 9월 충남 태안군 남면 거아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뺑소니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도주했던 60대 선장이 붙잡혔다.
태안해양경비안전서는 6일 어획물운반선 Y호(7.94톤) 선장 K씨(64)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선박교통사고 도주)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9일 오전 3시40분쯤 태안군 남면 거아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D호(1.21톤)를 들이받은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D호 선장 M씨(57)가 물에 빠져 숨졌다.
해경은 K씨가 졸음운항중 사고를 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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