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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원 울진군수, 지역 역점사업 예산확보 "잰걸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1-06 16:08

6일 국민안전처 방문...울진해양경비안전서 필요성 설명
 6일 임광원 울진군수가 국민안전처를 방문해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경북북부권 동해안의 빈틈없는 해양안전경비망 구축을 위한 '울진해양경비안전서'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지역현안사업 관련 내년도 역점사업 예산 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놓고 있다.

 이번 임 군수의 중앙부처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다음해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역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 군수는 6일 포항해양경찰안전서의 관할 범위 과다로 경북북부권 동해안의 빈틈없는 해양안전경비망 구축과 '2016년 역점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날 임 군수는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중국어선 및 인근지역 어선 불법조업 증가에 적극 대처하고 수산업과 해양 레저활동의 증가에 따른 선박사고 구조 및 각종 해안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울진해양경비안전서 설치 필요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임 군수는 국회를 찾아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과 면담을 갖고 부구천종합개발사업, 울진해양경비안전서 등 역점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2016년 국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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