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용수천 3㎞ 구간 정비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06 21:51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용수천 3㎞ 구간에 대해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본격 정비공사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국·도비 195억원을 포함해한 총 2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반포면 송곡리부터 온천리 구간 6개 지구 약 3km 구간을 정비한다.
교량 4개소, 자연형 여울 2개소, 어도 7개소, 바닥보호공 4개소 등 하천 기반시설도 설치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해 충남도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와 건설기술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용수천의 치수와 이수 기능을 확보해 재해예방과 하천 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홍기석 안전관리과장은 “철저하고 신속한 추진으로 용수천 정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비 60%, 도비 12%가 투입되는 만큼 국비 확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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