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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 동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남녀지도자 20여명은 6일 사랑의 나눔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 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보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의자)는 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일 사랑의 나눔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해마다 자체사업으로 광덕2리 4700㎡의 논에 벼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60포의 쌀을 시에 기부한데 이어 올해에도 수확한 쌀은 조손가정, 독거노인세대 등 온정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이보영 협의회장은 “땀 흘려 일군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눈다는 생각에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에 우리 쌀을 받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고 이 일을 계기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