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서북구청(구청장 한동흠)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공무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내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소와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치료로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장하는 광고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이를 집중 단속하여 근절시키는다는 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천안지역 건강기능 식품수입업소 21개소와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 3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광고물(전단, 언론광고 등)의한 광고행위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조만호 위생청소과장은 “식품을 가지고 의약품인양 과대·과장 광고 행위는 국민을 상대로 기만하는 사기행위”라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할 계획이나 위법사항이 중대하고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한 업체와 미신고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고발을 병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