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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베스트 친절공무원 이신정 주무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07 15:32


 
 이신정 주무관.(사진제공= 청양군청)

청양군은 이달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목면 이신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표창했다.


 지난 2006년 공직을 시작한 이신정 주무관은 목면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타고난 긍정마인드로 항상 밝은 얼굴과 쾌활한 목소리에 친절하고 열정을 다하는 업무처리 자세를 지녀 주민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친절한 목면의 얼굴’로 불리고 있다.


 특히 장애인, 노인, 한부모 가족, 아동 등 자칫하면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복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이들의 사회적응을 도우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행정의 최 일선에서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면서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갖고 자신의 꿈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데 노력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주무관은 안심1리 김모(89세)노인 부부가 어린 손녀(12)를 부양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지만 제도권 내 보호대상자로 미 책정된 것에 안타까워하며 지역의 독지가 후원을 연결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고등학교에서 청소원으로 일하면서 홀로 조카 4명을 키우고 있는 안심2리 정씨와도 독지가를 연결해 생계 지원이 가능토록 하는 등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은 이 같은 이 주무관에 대해 주민의 욕구를 신속히 전달·해결해 주는 소통창구가 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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