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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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싸카(회장 권부상)는 대전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FC 싸카 창단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권부상 FC 싸카 회장의 기념식에서 인사말 하는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지역사회의 스포츠ㆍ문화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FC 싸카’가 7일 대전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권부상 FC싸카 회장, 최동순 감독, 김문식 주장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FC 싸카 창단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연혁 소개 및 공로패 증정, 축구 강의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10주년 축하를 위한 FC 싸카만의 클럽송을 참석자 모두가 제창해 그 의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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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부상 FC 싸카 회장(왼쪽)이 김문식 FC 주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최동순 FC 싸카 감독은 “우리 회원 모두의 사랑과 헌신이 녹아 있는 FC 싸카의 창단 10주년을 마음깊이 자축한다”며 "대를 이어 계속 좋은 역사를 써가는 아마추어 축구클럽의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부상 FC 싸카 회장은 “FC 싸카의 지나온 10년은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20주년을 맞을 때면 한층 발전되고 성숙한 팀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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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순 FC 싸카 감독(왼쪽)이 김문식 FC 주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한편 FC 싸카는 지난 2001년 충남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런앤건"에서 출발해 2005년 6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축구동호회 ’웰킨스'와 함께 연합팀을 맺으면서 FC 싸카로 출범하게 됐다.
FC 싸카는 대를 이어 클럽의 회원이 되는 이상적인 축구클럽을 지향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스포츠ㆍ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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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싸카 창단 10주년 기념식'에서 FC 싸카 회원들이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