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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산먼지 현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정선군은 비산먼지 발생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주간 ‘가을철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설 공사장 및 토사운반 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중 21개 중점점검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 인접 사업장과 상습 민원유발 공사장, 토사운반차량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 의무이행, 방진벽, 방진망, 세륜시설, 살수시설 설치와 공사장 내 차량운행 제한속도 준수 등 조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할 계획이다.
이덕종 환경지도담당은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청정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주민홍보, 계도활동과 함께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 및 특별관리 대형사업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점검해 개선명령 6건, 조치이행명령 3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미이행 8건에 대해 과태료 56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