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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법 대구대 겸임교수./아시아뉴스통신DB |
이날 이재법 대구대학교 겸임교수(53)는 "맞벌이가정 아버지의 직무만족과 자녀양육참여가 가정건강성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포스터 논문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연구결과 맞벌이 가정의 건강성은 아버지의 자녀양육 참여와 직무만족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는 가정의 건강성은 가족원이 역할을 분담하는 양성 평등한 가정일수록 높기 때문에 아버지들이 자녀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맞벌이 가정의 건강성은 무엇보다 아버지의 특성과 태도가 중요한 변수이므로 아버지의 성역할 태도와 자녀양육에 대한 지식 등을 가질 수 있도록 아버지교육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