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초등학교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지난 6일부터 8일 4시까지 대전·충남지역에 69.5㎜의 비가 내렸으나 가뭄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난 금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계속 이어져 충남 홍성에 69.5㎜가 내린 것으로 비롯해 대전 32.7㎜ 등 가을비치고는 적지 않은 강수량이 기록됐으나 가뭄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9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 점차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비는 새벽에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이후 13일 기압골 영향으로 충청 이남지방에 또 한차례 비가 오겠다며 이후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동안 기온도 아침 최저 영하 4~영상 11도, 낮 최고 9~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